1.          도마의 의심

 

성경은 따지지 말고 무조건 믿어야 하는지 ?
아니면 일일이 따지고,확인하고,궁굼한것 물어보고 믿어야 하는지 ?
어떤방법이 성서적으로 옳은지 누구말이 옳은지 판단 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믿음의 확신이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은 꼬치 꼬치 따져바도 끝도없고 한이없으니 일단 먼저 그 내용을 무조건 믿으면 점차 모든것을 알게된다" 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읍니다그말도 일리는 있을수 있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오랜 기간동안, 아니 이 세상이 창조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믿어 왔으며, 놀라운 초능력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그내용을 왜 무조건 믿어야 하는지 그이유를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할수 없다면 그 또한 이해하기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속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되는 몇개의 성경구절들을 찾을수가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마태복음 920-22절에 있는 말씀을 생각해 보겠읍니다.
(20)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가를 만지니
(21)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12년 이라는 긴 세월을 지병으로 고생하던 이 여인에게는 자기의 병을 고칠수도 있다는 소문만을 듣고있던 예수님이 그곳으로 지나 가신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그의 병을 고치실수 있는 분에 대하여 아무런 사실확인도 없이 다시말해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는지" "정말 고칠 능력이 있는지" "과연 그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난치병을 고치는 현장을 목격도 확인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제 마음에 그 겉 옷만만져도 구원을 받겠다는 확신만으로 무조건 믿고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이외에도 성경말씀 여러곳에서 하나님 말씀을 무조건 믿고 따를때 큰 구원을 받는다고 기록 되어 있읍니다.

이제 다른 성경 말씀을 살펴 보기로 하겠읍니다.
신명기 66-7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하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듣지 일어 날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 할것이며
라고 말씀하고 있읍니다
. 말씀을 체계있게 배우지않고, 궁굼한것을 확인하지않고, 말씀에 따르는 사실들을 직접 보지아니하고 믿는것은 어떻게 보면 맹목적인것 같을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또 딴 성경말씀을 살펴 보겠읍니다.
요한복음 2024-29
(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 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두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라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도마는 못자국을 직접 보기를 원했읍니다. 또 행동으로 손가락을 옆구리에 넣어 보아야 믿겠다고 했읍니다. 다시말해서 하나 하나 따지고 보고 만져서 확인 하여야 되겠다는 것이였읍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도마의 주장을 충족 시켜 주셨읍니다. 이제 도마는 다른 선택이 없었읍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 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께서는 이러한 도마에게 말씀하셨읍니다.

"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
그렇습니다! 궁금한것은 확인하고,알아보고,두드린 다음 믿을수도 있고, 또 반대로 무조건 믿는방법도 있지 않는가 생각 됩니다.